|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5년04월20일(목) 12시54분35초 KST 제 목(Title): 리)이런기쁨이 아니요...도자기 공장근처에도 안 가봐써요.... 흑흑~~~ 그리고 지금 무지 열받은거.... 거의..한 40줄짜리 쓰다가 전화가 끈어졌어요.. 다시 쓸..엄두가 안나서..한숨쉬는 달봉이.. 근데..그 도자기(?) 어디사 쓰실껀데요.... (과연 쓸모가 있을까...) -----이따..조용히...모뎀쓸 계획을 하면..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