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5년04월03일(월) 19시32분39초 KST 제 목(Title): 점심밥. 우리회사는 매점이 없다. 그리고 가게까지 한 10분걸어나간다. 그러니까. 밥이 아무리 후져도 찍소리 안하고 먹는다. 어쩔땐 하루종일 배고파도 먹을게 커피밖에 없다. 시장이 반찬~~~ 이라지만. 그래도 너무하다. 그리고 지금도 배가 고푸다....흑흑~~~ 저녁밥은 먹었지만 역시 회사밥은 힘이 안되나보다... ] 달봉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