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4년06월04일(토) 20시17분25초 KDT 제 목(Title): 오늘..되게 사람이 여기 없다.. 나같이..한심한..4학기와..불쌍한 1학기생,... 만..실험실을 지키나..? 다덜..연휴라고...놀러들 갔나..? 음.. 더할나위 없이 키즈가 조용하다. 이런날도 있다니... 음..나도 오늘은..집에 얼렁갈려구..했는데... 역시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가기 싫군... 음... 저녁까지..먹었으니.. 키즈서 놀라구 했는데.. 엥... 휴!!! 집에가서.....청소나.할까..? 아니야... 엄마 오시기 전날 해야지...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