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4년05월28일(토) 10시57분02초 KDT 제 목(Title): 내가만난 키즈사람들... 다 기억이 날런지 모르지만.. 난 많은 사람들과 톡하기보다.. 음..몇명과..많이한편이니까... 개중에는 단한번만 톡한사람도 있고..아마...오래동안..내 기억에.. 그리고 가슴에 남을만한 사람도 있고.. 또..그리고...지금도 좋은 친구로 있는사람도 있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지만....그냥...그렇지 않은사람도있고... 달봉이는 그래도 운이좋아서..키즈에서 좋은사람만 만난거 같기도..하구.. 톡해본사람들.. 생각해보자.. 처음에..koma 라는 사람...그리고..sheriff, kimsi, pkp ,이거. 헤헤..다 가까에에있는사람... 그리고..typhoon...embryo 음... 구태완..이라는사람도 기억나고... 트래쉬...이사도라... 물론..cats 도 있다..또..입시랜티...라는이..또..dal.. 마디다스...랑형...페이트...얼마안되는 경희의 소중한 식구들... 또... 포항에..돼지지롱..준호..빈크..피불루..음..경태...산바다...조금씩이지만.. 좋은 이야길했던사람들로 기억이난다.. 그리고.울푸라는 멋진여자도 생각이.나네... 캐나다..에 캐시안..또 까망이라는사람.. 헤헤헤..이게 단가...? 아마..거의 이정도면. 거의 달꺼라고 생각이든다... 많지..않아도...다 좋은 사람들이었다... 사람이 가져야한 운중에서..난 좋은사람을 만나는걸..좋은 운이라고 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키즈인들중에서..난 멋진 사람들만 만났나보다... 많은 도움을 준 사람들...그리고 만날때마다..느낄수있는.. 짜릿한 기대감도...이 키즈를 통해서 느낄수 있던것이었던것 같다... 지금은 연락..(?) 하지않는..나랑...잠깐이라도... 이야길 나누었던...사람들에게.. 많은 사랑과..따뜻함이 함께..하길..바랄뿐이다... 바람이..지금 많이 분다...나의 바램이..바람을 타고 그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