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4년04월21일(목) 14시23분27초 KST 제 목(Title): 날씨 좋아서...화남. 아...!!! 스포츠. 개고기...컴퓨터... 무슨 관게가..있긴 있나보다... 여러모로..개고긴 안먹지만.. 남의 음식에 감나왈 배나와랄..하는 놈들은..마음에 안든다... 하지만..복날에...개고기 먹음..여름을 쉽게 난다뎐데.. 하지만..난 여름을 좋아하니까...여름에 빨리왔음.하니까.. 헤헤 난 더윌 잘 안탄다... 한 30도 넘어가야...그제서야...헤헤..조금 더윌 느낀다.. 하지만.. 오늘 날시 너무 좋아서...속상하다.. 원래..밖에 안나가지만...친구가..밥먹자고 꼬셔서... 나갔더니..실험실 들어올 맛이 뚝 떨어졌다.. 애구...!허나..30일까진..이곳을 사수해야..뭐라도..하겟지.. 아!!! 비와라.....비와...좍좍!!!!!!! 달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