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idas (태양은가득) 날 짜 (Date): 2000년 10월 5일 목요일 오전 09시 13분 14초 제 목(Title): gesund 님 힘내세여..^^ 사실 이런일은 제3자는 그 심정을 1프로도 알지 못할거예여.. 그 죽음보다 괴로운 실연의 고통,, 하지만 이거 알아여..? 이글을 쓰는나도 한때 죽음과 같은 실연기간이 ㅇ 있었다는거 .. 그리고 지금 그 시기는 그저 아련한 동화속의 이야기처럼 그저 덤덤하게 느껴진다는거.. 때론 아지랑이 가물거리는 그런 영상으로 추억되네여.. gesund님 직접 톡하고 싶어여.. 어떻게 시간을 마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