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idas (피터팬 ) 날 짜 (Date): 1999년 6월 6일 일요일 오전 06시 22분 37초 제 목(Title): 바퀴벌레.. 어제밤 자다가 물마시려고 주방에 가서 불을 켜니.. 몇마리가 후다닥.. 도망간다.. 난 벌레를 손으로 때려잡을 수 있는 깡이 없다.. 스프레이 컴베트.. 다 소용없다.. 누군가 젤 좋은 방법중 하나는 집을 항상 깨끗이 하고 있는거라는데.. 그것도 가끔이지..늘 그렇게 사는것도 자신없다..-_- 아무리 미워도..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하나보다.. 세상살이란게 즐 그렇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