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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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gesund (따또리)
날 짜 (Date): 1996년08월29일(목) 04시13분00초 KDT
제 목(Title): 전에 있던곳...


전에는 어떤 BBS에서 살구 있었는데...

그곳에선 친구도 많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나와버렸다.

그러다 이곳에 와서 살게 되었다. 어찌어찌 해서리 아이디를

가지게 낮구... 잘 쓰구 있다. 근데... 여기 와서 느낀것은...

'내가 어리긴 어린가 보다...'이다... 냠... 

다들 나보단 연세가 있으신거 같에... 에... 푸... 그렇지 뭐...

학교 동아리서 다들 MT를 간단다. (여기계신분들 아세요? MT를 '모꼬지'

로 말하더군요... 덕에 난 엄청나게 'X'먹었음... )

나두 갈까 하다가... 난 기숙사루 유배를 가야하기 땜시...

(음.. 경희대에서 공짜루 통신할수 있는곳을 만들어 주심 고맙지이~~~

이거.. 로비인감? 해킹요구인감? 냠.. 푸푸 어쨋던...)

여기랑 거리가 멀어질까봐 겁난다. 여기두 째밋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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