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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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9월13일(수) 08시38분25초 KDT
제 목(Title): 달봉이가 아팠다니...


내 마음이 무척이나 쓰리구나.

그것도 모르고 난....

달봉이 안온다고 타박이나 하고...

조용히 반성해야겠다.

근데....

사랑니를 뽑았으니 사랑의 고통도 맛 보았을테고....

다리가 아팠다니 쫓아다니는 괴로움도 알겠구나.

많은 경험을 쌓은 것과 동일한 아픔을 겪었으니

이젠 달봉이도 완전히 성인이 되었겟다.


달봉아 병문안 못가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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