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5년09월12일(화) 15시31분14초 KDT 제 목(Title): 오랜동안..... 이제는 아침의 공기가 코끝을 싸아하게 만든다. 후덥지근한 새벽의 느낌도 없어지고 아침출근은 먼동이 트기전의 어슴푸레한 빛과함께 시작한다. 요사이의 그런 어둠은 겨울이 오리라는 성급한 추측과 완전히 자취를 감추어버린 지난 두달의 진했던 더위를 한꺼번에 생각나게 한다.. 거의 열흘간의 긴 휴가로 지난 6개월 바득바득 4시간의 출퇴근으로 부서지기 일보직전인 몸을 추스리고 다시 시작된 오늘 아침길... 그래도 내가 있어야 할곳은 여기인가보다하는 포근함. 궁금하셨을분들 (?) :) 오랫동안 소식 못드려서 죄송해요 조금 오랫동안 아팟고 사랑니 하나를 뺏고... 다리가 많이 아파서 휴가동안 내내 병원과 집의 내방에서 두문불출했어요... 이제는 다시 이곳에 있을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