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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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Dalbong (달봉이~~)
날 짜 (Date): 1995년06월24일(토) 08시14분06초 KDT
제 목(Title): 수두2



국민학교 1학년때 크리스마스 때였다.

그때 우리 바로 뒷집이 무슨 교회.(지금생각하면..요새 옴교쯤되는..)

가 있엇다..무슨 사진이 걸려있고 양복입은 아저씨보고....

주님이랍시고 찬송하고..그런 교회로..기억된다..

원래 난 교회에 안다녔는데..그날은..친구따라서..무슨

연극하고 그런다고..(아마 크리스마스 선물이 탐나서!) 따라 갔었다..

무슨 내용인지는 기억이 안났으나..

어쨋든 집에 한 9시쯤 갔을려나..

엄마한테.무지무지 혼나고..(1학ㄴ녕이 9시 들어간건..아마..너무 늦었나보다..)

잠이 들었는데..

" 애야..일어나봐...일어나..."

(음..이게 몬소리야..엄마가 깨우네)

"왜!!!~~음냐 음냐.."




------오..마이  가드!!-----------

새벽녁에� 열이 나는..나를깨우신 엄마가...거울을 보라고 하셨을때..

얼굴에 핀 수많은..꽃(정말 안개꼿같이)!!

빨간것이 ..지금생각해도..너무 너무..가렵고...

아~~ 이런게 수두구나....

아침은 그렇게..놀라움으로..시작되었고..

병원에 가기전까지.나는 가려움으로...미치기 직전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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