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river) <space.kaist.ac.> 날 짜 (Date): 1999년 1월 21일 목요일 오후 12시 46분 03초 제 목(Title): Re: [김재환] 심리 테스트 제가 들은 건 또 딴 이야긴데요... 우선 주먹을 쥐는데, 엄지손가락을 먼저 접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엄지 손가락을 덮는 식으로 주먹을 쥡니다. 그 다음에 손가락을 하나 들어 보세요. 다 됐나요? 그럼, 밑 으 로 내 려 가 서 1. 약지(약지가 새끼 손가락이죠.. 아마) ...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 2. 무명지(네번째 손가락) ... 감성적인 사랑 3. 중지 ... 육체적인 사랑 4. 검지 ... 지적인 사랑 5. 엄지 ... 변태적인 사랑(!) --- 음, 전 역시 변태적인 사랑 이었습니다. 것두, 주먹 쥔 상태에서 검지와 중지 사이에 엄지를 쏘옥 내미는 식으로 (손톱이 보일 만큼만..) 냈더니, 주위에서 넘어 가더군요. 넌 역시 우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하면서. 근데, 솔직이 무명지가 변태적 사랑 아닐까요? 그렇게 주먹 쥔 상태에서 무명지 한번 들어 보세요. 얼마나 힘들어요? 그쵸? 암튼, 변태적 사랑이라도 좋으니, 찐~한 싸랑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당. *^^* -> 요즘 거의 요런 얼굴이 되가고 있습니다요. 춥다고 실내만 찾아서인지, 코가 양볼사이에 묻혀서 거의 안보일 지경 T.T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하시는 분, 같이 다이어트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