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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jije (꼬마요정)
날 짜 (Date): 1998년 12월  5일 토요일 오전 11시 51분 03초
제 목(Title): Re: 슬픈 편지를 보고..


언제부터인지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져가고.. 
이전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할 용기가 있었고, 
누군가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정말 슬퍼하고, 

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엔 모가 그렇게도 힘이 드는지. 
사람에 대한 기대도 없고, 마음에 사랑이라는 느낌도 없고, 
누구를 만나도 아무런 감동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 연구실로 출근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가고,, 

그러는데... 

그러던 중에 이런 글을 보니까 정말 반성이 되는군요. 

잠시 내가 잊고 지내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우선 군에간 제 동생부터... 

오늘은 그들에게 편지라도 한통 써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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