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lbi (솔비) 날 짜 (Date): 1998년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 45분 48초 제 목(Title): 고작 그거야?? 아침에 연구실 부엌에 가보니 커피가 다 떨어지고 없다. 커피를 사러 연구실 밖을 나서니 하늘이 참으로 맑다. 후배가 그랬었다. 여기 가을 하늘은 한국의 가을하늘보다도 더 아름답다고. 그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인가로 글씨가 쓰여지고 있었다. 파리보다 더 작은 경비행기가 - 진짜로 파리보다 작진 않겠지...아마 - 꽁무니의 연기로 글씨를 하늘에� 쓰고 있었던거다.. '아... 멋있다. 근데 머라고 쓰는거지? 피이 이이 (영어 알파벳인데 여기선 안써지네... 하늘엔 써지던데....)... 옳커니. 평화인가보다. 웬걸. 커피를 사서 주차장에 다시 와서 하늘을 보니, 실망스럽게도 그건 펩시 원 (피이 이이 피이 에스 아이 오우 엔 이�) 저것도 돈받고 하나보다. 솔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