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바트심슨) 날 짜 (Date): 1998년 8월 17일 월요일 오후 09시 09분 14초 제 목(Title): Re: 엠티 잘 다녀오셨어용?? 오랜만에 맘놓고 잘 놀았어요 (집에 들어갈 걱정 없으니 맘놓고 논거죠) 근데 어쩜 후발대로 저 혼자가도록 냅둬요?? 다들 너무해 정말.. 후발대로 혼자 가서 다 먹고난 뒤의 저녁 누룽밥을 혼자 다 해치우고 나니 밥을 또 하는 폼이 어째.. 8시정도에 도착한 이래 3시경 잠들때까지 거의 먹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술은 왜그리들 안마시던지...다덜 노친네덜이 되어서 그런가??? 암튼...저는 코골면서 먼저 자버렸어요 일욜날 설 오자마자 다시 옷 갈아입고 열린음악회(제2의 건국 어쩌고 하던거..) 가야 했기 땜시.. 욜린음악회 가서는 무지 잼있었죠 설운도, 심수봉,김수희,현철.....내가 조아하는 카수덜 다 나오구.. 김현정이 나와서 넘어가다가 안치환이 나와서는 완존히 뒤집어졌지요 (주변 사람덜이 다 돌아볼 정도로 소릴 질러부렀어요) 첨으로 방송국 구경갔는데 중간에 짜증나는 일두 있었지만 잼있었네요(나 방송 안나왔나요? 카메라가 내 주변서 얼쩡거렸는데) 조수미씨 목소리는 하늘이 내린 목소리 맞던데요 암튼..티비서 보는거랑은 천지차이였어요 아가씨 피망 좋아해? 난 감자가 좋은데~ <--시그니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