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queue1 (가을소년) 날 짜 (Date): 1998년 7월 30일 목요일 오후 12시 20분 30초 제 목(Title): Re: 조교하다가 겪은 일 2 타우르스님의 글을 읽으니 재밌군요... 물론 재미로 쓴 글이 아니란건 알지만, 수학여행 일정때문에 시험일자를 옮기려다 93학번 후배들과 많은 다툼이 있었던 복학생 시절이 생각나서 웃음이 자연스레 나더군요. 우연찮게 글의 조교분은 93학번이었으니... 머...제 학번을 나무라던 선배들도 있었겠지요... 버릇없다고 혼내던 미워보이는 선배도 있었을테고, 근데...이젠 그런 선배도 후배도 가끔은 그리워집니다. 학번도 높지 않으면서 이런 글을 써서 선배들께는 죄송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