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upspace (김재환) 날 짜 (Date): 1998년04월02일(목) 19시16분47초 ROK 제 목(Title): [푼글] 전자공학과라면 꼭 보세여~ 그 옛날 "공학동"이라 불리우는 마을이 있었으니... 멀리 바다가 "반짝"이며 평화로이 고깃배가 드나드는 "김덕진"이 보이며 주변엔 "정주영"이라는 혼령이 하루 아침에 옮겨 놓았다는 "아산"이라는 명산을 끼고 유달리 긴 호수인 "박정호"가 마을을 감싸니 그 경치는 이웃 마을 "산학동"과 쌍벽을 이루었다. 해마다 박정호에 사는 "강충구"라는 거북이가 우는 밤이면 "박진우"라 불리우는 큰 비가 내렸으니 마을 사람들은 "안순신"을 신고 다녀야만했다. 박진우를 멈추기 위해서 마을에서는 "고성제" 라는 제사를 드려야만 했고, 고성제는 "정창성"이 뜨는 날 밤, 이웃 마을 절인 "차박사"에서 도를 닦고 있는 "김동승"이란 대사가 맡아왔다. 그는 당랑권, 취권, "성영권"에 모두 능했다고 한다. 이 제사에는 어김없이 이 마을 고유 음식인 "김영식"을 정성스레 올렸다. 김영식은 "황성우"라는 공학동 특유의 소와 아산에서 사는 범의 일종인 "송문호", 반달곰의 원조라는 "윤태웅"을 "문병무"과 함께 넣고 끓인 음식 으로 "고한석"이란 수입 돌로 만든 "김석기"에 담아서 올렸다. 김영식과 함께 천년을 내다 본다는 거울인 "김운경"을 제삿상 위에 두고 당대 최고 화가인 3원을 초대하여 "권세혁"이란 가죽위에 그림을 그리게 했으니 그들이 바로 "이태원", "김수원", "오태원"이다. ---------------------------- 새로오신 교수님들이 참많죠? kjh190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