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플애~) 날 짜 (Date): 1997년11월14일(금) 16시48분38초 ROK 제 목(Title): 대전두 흐리네요.. 머 땅땡이가 조그만 나라라서 그런지.. ^^ 일에 쫓기다 보면 여유를 찾을수가 없는데 이렇게 비오는 날은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오늘은 퇴근하고 머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날씨 참 좋네요 (?) 많이 춥지도 않고 분위기 나는게... 이런날 레인코트 걸치고.. 담배피우면서.. 멋진 뒷모습을 연출해 보는거도.. 또.. 동기하나가 회사를 그만 둔다네요.. 좋은데 가서 잘 살아야 할텐데.. 인사개편철이라.. 소문이 무성하고.. 다들 맘이 콩밭에 가있는 듯.. 명예퇴직 희망자 다시 받고 있고.. 엔지니어링이 넘어간다는 얘기가 있네요.. 온통 블루~ 한 얘기 뿐이군..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 다시 한번 마음 아파요 그동안 아파했던 나의 마음.. 잊으려 나 애써왔는데 이제야 알게된 당신의 마음은 내겐 커다란 다시 또 한번의 아픔.. 하지만 기억할께요.. 당신을 내 마음 깊이 ... 따뜻한 눈물로.. -.- minow@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