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winx (twinx++) 날 짜 (Date): 1997년10월19일(일) 22시44분41초 ROK 제 목(Title): [질문]집에 들어온 도둑에 대하여 이레 저레 심난한 일만 계속되는군요..쩝 앞에서 말한것 같이 우리 집이 토요일날 털린것은 다 아시겠지요 와이프는 도둑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도둑이 옆집사람이라는 사실에 아직도 집밖에 나가기가 겁난다고 하더군요. 빨리 잊었으면 좋겠는데.. 피의자 가족들이 자꾸 와서 합의인지 동의인지를 해달라고 사정하면서 자꾸 심난하게 하네요. 근데..합의하면 어떻게 되는지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해요. 와이프는 그 사람이 풀려나서 옆집에 사는게 무섭다고 하구요.(사실 토요일 오전에 원래는 와이프가 월차를 낼 예정이었거든요. 만약에 도둑이 베란다를 넘어왔을 때 와이프가 혼자 집에 있었으면...으~~~~끔찍해~~~~~~) 그래서 질문하는데요... 피의자는 초범인것 같구 73년생 남자구요 2집을 절도한 혐의로 잡혔있어요. 증거물로 아직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지갑 2개와 보석류가 2집 물건 이외에 더 있구요. 피의자가 어떤 벌을 받게되는지,, 어느 정도 받게되는지 합의(동의 ?)서를 써주면 어떻게 되는지 안써주면 어떻게 되는지.. 합의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피의자 가족들이 와서 검찰로 넘어가기 전에 다짜고짜 써달라고 사정을 하는데 저는 와이프가 아직도 놀라 불안해 하는데 하루도 안지나서 무슨 동의(합의)서냐 하고 일축했어요. 합의든 동의든 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안정된 다음에 생각할 테니깐 제발 자꾸 심난하게 하지 말라고만 했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좀 갈켜줘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