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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hs (외로븐 똘)
날 짜 (Date): 1997년10월14일(화) 09시36분05초 ROK
제 목(Title): [마음101] 어느 디스크 자키의 경험




   오하이오 주의 콜럼부스에서 디스크 자키로 일하고 있을 때 나는 귀가하는 길이

   면 근처의 대학 병원이나 일반 병원에 들르곤 했다. 나는 그냥 아무 병실이나 들

   어가 그곳에 있는 환자들에게 책에 적힌 좋은 구절을 읽어 주거나 함께 얘기를

   나눴다. 그것은 내 자신의 문제를 잊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기도 했고, 또한

   내가 누리는 건강에 대해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또한 그것은

   내가 방문하는 환자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변화를 주었다. 한번은 문자 그대로 내

   생명을 구한 적이 있었다.

   나는 라디오 방송에서 곧잘 위험 수위의 발언을 하곤 했다. 어느날 나는 타도시

   에서 가수들을 데려온 한 음악 흥행업자에 대해 공격을 가했다. 그가 데려온 사

   람들은 선전과는 달리 실제로는 그 그룹에 속한 가수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나는

   그 사실을 폭로하면서 그의 부당한 흥행 방식을 비판했다. 내가 공격한 그 사람

   은 나와 계약을 맺은 사람이기도 했다.

   어느날 새벽 두 시, 나는 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다. 사회자로 일하는 한 나이

   트 클럽에서 막 일을 끝낸 다음이었다. 내가 집에 도착해 문을 여는 순간 한 남

   자가 옆에서 걸어나오며 물었다.

   "당신이 레스 브라운이오?"

   나는 대답했다.

   "그렇습니다만......"

   그가 말했다.

   "당신에게 할 말이 있소. 내가 여기에 온 건 당신에 대한 계약을 수행하기 위해

   서요."

   내가 물었다.

   "나에 대해서요? 무슨 일이죠?"

   그는 말했다.

   "당신에게 지금까지 월급을 지급해 온 한 흥행업자가 당신 때문에 무척 화가 나

   있소. 당신이 그 그룹이 가짜라고 떠들어댔기 때문이지."

   "그래서 당신은 지금 날 해치겠다는 겁니까?"

   "아니오."

   난 놀랐지만 그 이유를 묻고 싶지 않았다. 그가 마음을 바꿀지도 모르기 때문이

   었다. 난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다.

   그때 그가 말을 이었다.

   "내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계셨는데 어느날 당신이 찾아와서 함께 얘길 나누고

   좋은 글귀를 읽어 주었다더군. 어머니는 자신을 알지도 못하는 아침 방송의 유명

   한 디스크 자키가 찾아와 그렇게 해 준 것에 무척 감명을 받으셨소. 내가 오하이

   오 교도소에 있을 때 어머니는 나한테 편지를 보내 당신에 대한 얘길 하셨소. 나

   역시 그 일에 감명을 받았고, 언젠가 당신을 만나 보고 싶었소. 그런데 어느날 

   거리에서 들은 얘긴데 누군가 당신을 해치우려 한다더군. 그래서 내가 그 일을

   맡기로 계약을 했소. 그런 다음 사람들에게 말했지. 당신을 내버려 두라고 말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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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말 누군가에게 도움을 베푸는 인생을 살아야겠어요...

   머 꼭 그게 다시 돌아오길 기대하는 건 아니겠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주는 도움으로 충만해진 사회라문....

   이야~~~~ :)



   허겁지겁...다 올렸네요...

   지금 바루 출장가야되거덩요...물론 당일치기지만...

   우야듬동...이만....




    네가 쉴곳이 없어서 못견디게 괴로울때는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나는 거기쯤 있을께
    내가 생각하는 거기쯤이 네가 생각하는 거기쯤과 같으면
    난 항상 거기쯤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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