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외로븐 똘) 날 짜 (Date): 1997년08월25일(월) 15시12분28초 ROK 제 목(Title): [퍼온글] 직장과 감옥 . . . 직장과감옥 . . . *감옥에선 2.4m×3m의 방에서 대부분을 보낸다. *직장에선 1m×2.4m의 칸막이 안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감옥에선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는다. *직장에선 아침, 저녁 굶기를 밥먹듯이 한다. *감옥에선 취미 활동과 운동을 위한 시간이 충분하다. *직장에선 취미고 운동이고 다 접어두고 오버타임해야 한다. *감옥에선 텔레비젼을 보고 게임을 즐긴다. *직장에선 일과시간에 텔레비젼을 봤다간 짤린다. 그런데 뭐? 게임?? *감옥에선 간수가 문을 열고, 닫고, 자물통을 잠그고, 풀고를 다 해준다. *직장에선 ID카드로 직접 해야한다. *감옥에선 당신만의 화장실이 있다. *직장에선 물론 없다. *감옥에선 가족과 친구들의 면회를 허용한다. *직장에선 전화로 잡담하는 것도 들키면 잔소리 듣는다. *감옥에선 모든 경비가 시민들의 세금으로 충당된다. 일은 안하고. *직장에선 출퇴근 경비를 스스로 부담한다. 수감자를 위한 세금이 봉급에서나간다. *감옥에선 대부분의 시간을 철창을 통해 밖을 보며 나가고 싶어한다. *직장에선 대부분의 시간을 나가기와 그냥 있기중 하나를 택하려고 고민한다. *감옥에선 성실히 생활하면 나갈수 있는 길이 있다. *직장에선 도저히 나갈수 없게 만든 몇가지 함정이 있다. *감옥에선 정신이 이상하고 쌔디스트인 간수장이 있다. *직장에선 그를 간부직원이라고 부른다. *감옥에선 "이거 쓴놈 누구야? 화장실 청소!" *직장에선 "이거 쓴놈 누구야? 짤라버려!" 흠흠흠...공감이 갈듯...말듯...:) 네가 쉴곳이 없어서 못견디게 괴로울때는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나는 거기쯤 있을께 내가 생각하는 거기쯤이 네가 생각하는 거기쯤과 같으면 난 항상 거기쯤 있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