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unixboy (세탁소주인맧) 날 짜 (Date): 1997년08월25일(월) 13시04분10초 ROK 제 목(Title): 술모임은... 사실 무산되었답니다. 제가 5시 반부터 6시 반까지 1시간을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오더군요. 다음엔 모입시다. 기다리는데, 예전에 제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만 "안녕하세요?", "어, 강사님 여기서 뭐하세요?" 하다가, 한놈이 대접에 막걸리를 따라 주길래, 그거만 벌컥벌컥 들이키고, 혼자 쓸쓸히 나왔습죠. ------------------------------------------- Dream & Love .. the most valuable things in our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