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lieder (Math-Prog) 날 짜 (Date): 1997년08월13일(수) 00시49분10초 KDT 제 목(Title): Re: [선배의 죽음] 음...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글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주위에서 직접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한다리 건너... 이렇게 되어있는 관계에서 죽음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동안 여러가지 사고에도 주위에 어떤 화를 당하거나 한 사람의 이야기를 아직까지는 들어보질 못했는데, 이번에는 아니다, 키즈에서 부터 해서 KAL기 사고뿐 아니라... 이러한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어제도 밤늦게 아는 후배가 전화해서 이번에 KAL기 사고로 죽은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것은 세대가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이제 나를 포함한 세대도 죽음으로 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인지, 또는 생활 반경이 넓어진것인지. 이번 KAL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Seung J. Lee, Working toward Ph.D degree, Dept.of.Ind.Eng. Korea Univ. Grad. Email:lieder@kuccnx.korea.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