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Polo (○ Polo ○�) 날 짜 (Date): 1996년10월11일(금) 10시47분12초 KDT 제 목(Title): [Re] Murder the first 이 영화는 비디오 가게에서 우연히 눈에 띄여서 보게 된 영화인데 예상외로 잘 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돈 5달러(정확한 액수는 생각이 안남) 를 훔친 죄로 어린 나이에 동생과 이별, 옥살이를 하게 되는 헨리(케빈 베이컨). 악명 놓은 알카트레즈 감옥(The Rock 의 주 무대)을 탈출하려다 실패해서 거의 매일 간수의 고문을 받고 3년간 어둡 침침한 독방에서 갇혀 지내던 그가 독방에서 나오던 날 동료 죄수를 스푼으로 식당에서 충동적으로 살해, 그의 변호를 맏게 된 변호 사 제임스(크리스챤 슬레이터)와의 만남과 그 이후의 두사람의 대화 속에 서 교도소의 비리들이 점차 밝혀지게 되고... 헨리는 재판에서 제임스의 강변에 의해 일급살인에 대한 무죄를 선고 받지만 다시 알카트레즈로 수감되어 누군가의 손에 죽고 만다. 옛날 '풋 루즈(Foot Loose)'나 '아폴로 13호'에서 케빈 베이컨을 기억 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에서 보여 주는 그의 가련한 연기에 내심 동정을 보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어둡고 추운 독방에서 1년만에 한번 보여 주는 밝은 햇살에 눈을 뜨지 못하고 절규하는 그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 작품이다... �� Pol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