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 플애~) 날 짜 (Date): 1996년07월31일(수) 07시34분19초 KDT 제 목(Title): 이상한 키즈.. 예전엔 그렇게 내 생활을 파고들면서 방해를 하더니.. 요즘은.. 영 별루다.. 왜일까... 괜찮은 글들은 줄어가고.. xid랑 도배질이랑.. 쌈이랑.. 그런게 판치구 있을까.. 지나가는 한때의 위기일까.. 아니면.. 점점 심해지게될까.. 키즈들와서 하는거라곤.. 메일체크 채팅.. 고대보드랑 양산박보드'N'자 없애기.. 그게 다다.. 챗방도.. 멀아여 없는 챗방은.. 흥이별루 안난다. 쌈하는걸 보면... 우리나라에 상륙했다던 '이지메'를 보는듯하다.. 정말 잔인도 하지.. 한사람을 그렇게까지 헐뜯어야하나??.. 되지도 않은 논리로 .. 그나마 서강대보드 글들은.. (지워진건 못봐서 전체 줄거리는 모르지만..)저적어도 남아있는 글들은.. 논쟁을 꽤 잘 치러낸거 같아서.. 좋았다.. s남의 얘길 귀기울여 들어주고.. 제대로된 토론문화가 왜 우린 누리기 힘든걸까.. 독재에 젖어왔기 때문에?? 의견수렴은 없고.. 제목소리 높이기만 있다면.. 지금의 욕들어먹는 정치판이랑 똑같ㄴ은거 아닌지..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 다시 한번 마음 아파요 그동안 아파했던 나의 마음.. 잊으려 나 애써왔는데 이제야 알게된 당신의 마음은 내겐 커다란 다시 또 한번의 아픔.. 하지만 기억할께요.. 당신을 내 마음 깊이 ... 따뜻한 눈물로.. -.- minow@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