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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jok (Hong S.B.)
날 짜 (Date): 1996년07월31일(수) 00시28분02초 KDT
제 목(Title): 민족고대.힘찬 수해복구 활동중-관련신문기


오늘 10시경 민주광장에서  총.부총학생회장등 민족고대생 30여명은 수재민
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수마가 할퀴고  지나간 경기도 문산으로 
"수활(水活)"을 떠났습니다.방학이고 급하게 모인 학우들이라 그리 많은 학
우들이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민족고대생들은 전국  대학중에서 가장 먼저 
수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후발대로도 많은 민족
고대 학우들이 수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현재 민족고대는 50여명의 학우
들이 수해 현장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1일자 관련 신문기사를 갈무리 했습니다. 
 
제목: [수해복구현장]자원봉사자 속속 도착…

  수해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복구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는 파주 연천 철원 등 수해지역에는 30일 각단
체인사 기업체직원 학생 주부 등이 속속 도착, 팔을 걷어붙였다.

  물이 완전히 빠진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는 이날 낮12시 고려대 李광훈군
(22) 등 대학생 40여명이 도착,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를 청소차에 싣고 주
민들의 집안정리를 도왔다.

    [이상 동아일보 기사]

 수마가 할퀴고 간 수해복구현장에 자원봉사의 대열이 끝없이 이
어지고 있다.대학생·회사원·사회단체회원등으로 구성된 봉사대원들
은 장마뒤에 찾아온 불볕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도로를 복
구하고 오물을 수거하며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고려대생 21명은 30일 문산에 도착해 복구작업에 땀흘리는 
수재민들에게 식수통을 제공했고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김현경(金玄京·21·경제학과 2년)양은 『방학동안
해외배낭여행을 떠날 생각이었으나 수재민들과 고 통을 함께 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택했다』고 말했다. 

 < 이상 중앙일보 기사 >

수활에 함께 하고자  하는 민족고대 학우들은 총학생회(920-1931)로 연락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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