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작은오빠) 날 짜 (Date): 1996년07월13일(토) 11시19분06초 KDT 제 목(Title): 이사를 하고나서.. 새로 이사한 집은.. 4층 건물에.. 바람이 술술 통하는 그런집인데. 시원하기로 따지면.. 전국 어느 집을 비교해도..뒤지지 않을정도이다. 그리고 전망 또한 좋아서..아침에 커다란 창을 밀면.. 저멀리 고대 기숙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마법의 성( 인촌기념관 )이 눈에 들어온다.. 어쩌다 밤에.. 창을 열고 바깥을 내다보면.. 서관 시계탑 건물이 조명을 받고 켜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사람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묘한 힘이 있다.. 4층까지 짐 올리느라..힘들었고.. 또... 선반 만드느라.. 못을 박아서.. 팔이 끊어져 나가는 느낌이지만.. 좋은 집에 들어가게 되어..기쁘기 그지 없다.. 이젠 이사가지 말아야지.. 장가갈때까지...이삿짐 내리기가 힘들거든..하하하하 _______ 色卽是空 空卽是色 __[_______]__ < 春 雨 > 春雨止夜星 봄비가 밤별빛에 그치고, -(//)=(//)- 草木之深靑 초목의 그윽한 푸르름이여.. / , U ; > 작자 : 節回又回靜 계절은 고요히 돌고 또 돌건만, > , O, / \ 달마대사 人不歸道程 사람은 가던길로 돌아오지 않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