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작은오빠) 날 짜 (Date): 1996년07월13일(토) 10시54분55초 KDT 제 목(Title): [고대의 명물 1] 지난번 설성의 번개에 대해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 기회에.. 고대의 명물에 대해.. 하나씩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 중도관 신문팔이 아저씨.. > 이 아저씨는 중도관 앞에서.. 신문을 파신지.. 벌써 13년이되셨다는데.. 오늘 아침에.. 신문을 한부 사면서.. 잠깐 대화를 나누었다.. "아저씨.. 신문파시는게.. 주업이신가요?? " "흠... 예전에는 주업이었는데.. 요즘은 다른일 하면서.. 같이 하지." "요즘 학생들 신문 잘 사보지 않죠??" "그래요.. 요즘은 다른게 많아서 그런지. 잘 사보지 않드만.." "여기서 신문 파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13년 정도 되었지.." "오~~~~ 아저씨 중앙일보 하나 주세요.." "여기있네.. 콜아 타임스도 하나 가져가.." "네 고맙습니다.. 아저씨.. " 이 아저씨는 내가 입학할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하루를 빠지지 않고.. 신문을 사보려는 학생들을 위해.. 중도관 앞을 지키셨다.. 좋은 아저씨.. _______ 色卽是空 空卽是色 __[_______]__ < 春 雨 > 春雨止夜星 봄비가 밤별빛에 그치고, -(//)=(//)- 草木之深靑 초목의 그윽한 푸르름이여.. / , U ; > 작자 : 節回又回靜 계절은 고요히 돌고 또 돌건만, > , O, / \ 달마대사 人不歸道程 사람은 가던길로 돌아오지 않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