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foobar (현 승석) 날 짜 (Date): 1996년06월13일(목) 20시52분46초 KDT 제 목(Title): 아구 잼있다 한겨례 21 기사 한겨레 21 에 요번 이대 축제에서 고대깽판기사가 실렸다는 위의 글을 읽고 들어가서 읽어봤는데 완전 코미디더군요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 양윤교수님. "고무줄 끊기 못 벗어난 유아적 발상" 이라는 것은 매우 정확하게 사태를 파악한듯 한데 일부 여학생들이 깽판에 낀것은 "남성 우월주위에 편승해 자신의 성을 잃은 행동" 이랍니다. 으하하하 이 대목에서 웃기시작해서 지금까지 웃고있음. "자신의 성을 잃은 행동" 이라... 우리가 행동을 할때는 항상 자신의 성을 잃지 않게꼬롬 정신을 차리란 말인감 으케케 위에서 지적한 "유아적 발상" 과 군중심리가 항상 있어온 깽판의 근본 원인임에두 계속해서 "성폭력" 이라고 주장하는 이대측을 솔직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성폭행이란 생식기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다른편의 자주성을 억압하는 행위" 라거나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이 폭력이고 그 상대방이 이성일경우 성폭력인 것이다" 라는 첨 들어보는 "성폭력"에 대한 이대측의 멋대로의 정의에 기가찰 뿐입니다. 같은 논리라면 남자와 여자가 악수를 하는 행위는 이성간이니깐 성행위가 되겠네요? 모든 행위가 성행위가 아니듯이 폭력중에서두 성폭력이 아닌것이 있는 법이고 고대생 깽판은 분명 폭력이지만 성폭력은 아닌 것입니다. 아쉬운것은 "무술 유단자" 이야기가 없군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인데... 쩝쩝. 아뭏든 신나게 웃으면서 또 하루를 시작하게 해줬습니다. 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