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강 민 호) 날 짜 (Date): 1996년06월12일(수) 05시02분01초 KDT 제 목(Title): 즐거워지는 글.. 키즈에 들어와서.. 아직은 모든게 낯설기만할때.. (94년8월..이었나..) 통신이란걸 첨해보는 신기함과 함께 키즈의 필봉들의 작품을.. 신작으로 따끈따끈 펜끝이 마르지 않았을때 읽어치우곤 했다. 그때의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 sunah, ripple, jusamos(?) 그리고 항상 좋은글을 퍼다주시던 chaos, pkp..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프다.. 이젠.. 들어와도 갈 보드도 마득쟎고.. 학교보드 잠깐 들렀다가.. 채팅만 죽어라구 하구있는 나.. 갈때가 온걸까?? 아웅... 출근준비나 할까.. -.- 불빛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그대곁엔 언제나 내가 함께 할께요. 불빛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우리에게 밝아올 저 아침을 생각해요. 그 아침을 열며 둘이서 함께 눈뜰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던 행복이겠죠. 그대 안에서 나는 항상 꿈을 꿔요. 나의 안에서 오직 그댈 사랑해요. 슬픔속에 시작된 우리의 이사랑을 여기까지 이끈건 내게 보여준 그대의 깊은 마음과 그댈 향한 나의 마음. 그댄 나의 전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