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5년04월19일(수) 20시43분40초 KST 제 목(Title): 4.18 그리고 4.19 대학 1 학년때.. 그 의미도 제대로 모른채.. '민족 고대'라는 붉은 띠를 머리에 두르고.. 철모르고 뛰었던 4.18 마라톤이 생각납니다. 4.19 의거 (난 '혁명'보다는 '의거'란 말을 좋아한다.) 하루전날 고대생들의 시위가 있었고, 시위를 마치고 저녁무렵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서 당한 린치.. 그리고 다음날... 그분들의 흘리신 피가 있었기에.. 우리 후학들은 이나마 살 수 있는 것이겠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