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igerKU ( 고) 날 짜 (Date): 1995년04월15일(토) 03시29분08초 KST 제 목(Title): [고대신문]4/10 2면(보도면) 고대신문/고대신문열린마당 () 제목 : [고대신문]4/10 2면(보도면) #514/525 보낸이:전상균 (KUNEWS ) 04/13 11:12 조회:5 1/14 __________________________목__________차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 노동대학원 개원기념 정책토론회 [세계화와 노동개혁] 주제로 오는 20일 o [개화의 도시 인천] 특별전시회 내일부터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서 o [원총], 정운영시 초청강연회 가져 [WTO와 세계자본주의의 변화] 주제로 o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특강 오진로 주한몽골대사 강사로 초빙 o 95년 1학기 복수전공 합격자 발표 합격률 80%, 경영학과 3년간 최다합격 o 보직교수 4인 인사이동 단행 자연자원대학원장에 林秀吉교수 임명 o 서연규 명예교수 지난 6일 별세 안암병원장, 의과대학장 역임 o [민연], 한국어 문황연수 실시 o 학생과, 취업CATV 설치, 가동 o 대학원 학위논문제출 일정 발표 제출양식 교부 24일, 논문접수 27일, 28일 o (주)삼성생명, 컴퓨터 기증 경영대 학생실습용으로 이용 o 제20회 총장배쟁탈 교내경기 농구 1^2부 79개팀 신청 ----------------------------------------------------------------------- 올 신입생 학과 선택 "소신에 따랐다" 전공학과 만족 82.8%, 여학생 비율 22%로 해마다 증가추세 @학생생활연구소(소장=안창일교수^문과대 심리학과)는 [신입생실 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조사는 지난해 12월30일 (금), 31일(토) 특차전형 신체검사기간과 지난 1월22일(일)부터 24일(화) 일반전형 신체검사기간에 각각 실시, 전체 신입생의 88%인 4천8백49명을 대상으로 했다.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신입생은 학과선택에 있어서 수능시험점 수를 알기전에 결정한 학생이 작년의 53.8%에서 57.6%로 증가해 뉠고,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에 결정했다는 학생은 13.8%로 작년 의 22.3%에 비해 현저히 감소해 점수에 따른 학과 선택보다는 소 신지원의 결향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지망학과에 대해 87.6%의 학생이 어느정도 이상의 사3전지 식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입시정보출처]에 대해서는 [아주 많이 받았다]를 5점, [보통이다]를 3점으로 계산할 때 선생님과 부모에게서 얻는 것이 3.0이었고 대학입시 관계잡지아 친구에게서 정보를 얻는다가 2.8 정도였지만 정보의 만족도는 [보통]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홍보책자는 2.5점 수준에 그쳐 학교의 홍보활동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학과 학과 선택시 본인의 의사반영 정도는 56.0%의 학생이 [90%이상 반영되었다]라고 답했으며 반영정도가 70~80%이상인 학 생도 23.4%나 되어 대부분의 학생이 자신의 의사에 따라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전공학과에 대한 만족도는 [아주 만족한다]가 36.9%, [대체로 만족한다]가 45.9%에서 전체의 82.8%가 잔신의 선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대로 학과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3.4%정도로 나타났다. @만일 재수를 할 경우 어느대학을 지망하겠는가라는 질문에 51.5%는 본교를, 서울대라고 답한 경우는 작년보다 4.4%높은 29.9%, 연세대를 지원하겠다는 학생은 4.3%로 작년에 비해 더 감 소하여 본교에 지원하는 학생과 연세대에 지원하는 학생은 여러 가지 면에서 그 특성이 상반됨을 추측할 수 있다. @금년 신입생은 본교의 특성으로 [역사가 길다], [선후배 관계가 좋다], [졸업생의 사회기여도가 높다] 등에 4점 이상의 높은 점 수를 주었으며 [고통이 편리하다]라는 항목에는 2.6의 낮은 점수 를 매겼다. @한편 서울출신 신입생은 54.7%로 계속 증가추세이며 남녀 성비 는 78대 22로 여학생의 비율이 93년에 16%, 94년에 21.5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으며 이는 94학년도부터 실시된 특차전형의 영향으 로 파악된다. 노동대학원 개원기념 정책토론회 [세계화와 노동개혁] 주제로 오는 20일 @[노동대학원 개원기념 정책토론회]가 오는 20일(목)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세계화와 노동개혁]이라는 주제로 노동대학 원 고위지도자과정 1기생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정희준 광운대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식현(서울대 경영학과)교수의 {세계 화와 노사관계의 의식개혁}, 김수곤(경희대 경영학과)교수의 {세 계화와 노동조합의 정치참여}등 3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에는 김진균(서울대 사회학과)교수, 김대모 한국노동연구 원장, 박래영(홍익대 경제학과)교수, 노동문제연구소장 하경효 (법과대 법학과)및 수강생 2명이 참가한다. @한편, 정책토론회 참가등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개화의 도시 인천] 특별전시회 내일부터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서 박물관(관장=윤세영교수^인문대 고고미술사학과)은 {개화의 도시 인천}이라는 특별전시회를 내일(11일)부터 다음달 10일(수)까지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갖는다. @전시는 총4개의 전시실로 나뉘어 이뤄지며, 제1전시실에서는 개 화의 태동이라는 주제로 개항 1백년 전의 국제정세와 개화사 연 표 등을 전시하여 개화기 한국과 개화의 도시 인천을 재조명하게 된다. @제2전시실에서는 류길준의 유학생활상과 한국 최초의 대미 공식 외교사절인 보빙사의 활동상이 소개되며, 특히 박물관 소장의 류 길준 유품 67점이 전시된다. @제3전시실에는 개화기 유뮬이 연대별로 소개되며, 당시 열강과 의 국제관계등에 대해 저시해 개화기의 인천의 모습을 보여줄 것 이다. @마지막으로 제4저시실은 오늘날의 인천의 모습과 세계화로 가는 인천을 제시해 인천의 미래상을 표출해 줄 예정이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1세기전 개화기의 인천의 모습을 소개해 줌 으로써 선조들의 삶과 모습을 되돌아보고, 개화의 도시로서의 인 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인하여, 이를 바탕으로 세계화를 향한 우리의 지표와 의지를 북돋아 보고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원총], 정운영시 초청강연회 가져 [WTO와 세계자본주의의 변화] 주제로 @대학원총학생회(회장=김효민^대학원 중문) 주최 초청 강연회가 지난 6일(목) 오후3시 인촌기념관 제7회의실에서열렸다.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WTO와 세계자본주의의 변화]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한겨레 신문}의 비상임 논설 위원으로 있는 정운영씨가 강사로 초빙되어 많은 학생들이 관심 을 끌었다. @이번 강연은 WTO, 세계자본주의 , 세계화이 미아이라는 3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어으며, 첫번째 주제에서는 WTO의 출현배경 과 그 의미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정운영씨는 WTO의 출현은 단지 제도와 관행의 강제적 변경일뿐 이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해소가 아닌 유보일 뿐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자본주의 체계의 변화로 인한 문제를 체제와 민족, 계급으 로 분류해 제시하고 자본주의의 구체적 내용을 생산력 위주의 편 제, 국가의 국제화, 카지노 자본주의, 생활 규범과 모순 등으로 구분하여 제시했다. @강연중 鄭雲暎씨 WTO를 통해 세계자본주의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가 라는 문제를 제기했으며, WTO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도록 했다. 강여니 끝난 후에는 질의 및 응 답의 시간이 이어 졌다.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특강 오진로 주한몽골대사 강사로 초빙 @언론대학원(원장=원우현교수^정경대 신문방송학과) 최고위 언론 과정 특강이 지난 3일(月) 오후 7시 정경관31-609호 강의실에서 있었다. @이번 특강의 강사로는 오진로 Urijinlhudeu주한 몽골대사가 초 빙돼 한국과 몽골의 문화적 특성 및 교류전망에 대해 강연했다. @오진로 대사는 이제까지의 한국과 몽골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미흡했으며 연구인원과 지원이 적어 어려움이 많았으나, 앞으로 는 정부차원에서 양국의 교류가 적극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 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 및 토론시간이 마련됐으며, 이 시간에 는 몽골민족의 분단현실과 영화, 스포츠 등의 양국 문화 교류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95년 1학기 복수전공 합격자 발표 합격률 80%, 경영학과 3년간 최다합격 @95학년도 1학기 복수전공 지원자 2백83명중 2백35명이 합격, 작 년보다 10% 낮아진 80%의 합격률을 보였다. @최근 3년간 최다의 지원자와 합격자를 낸 학과는 경영학과로 이 번 학기는 55명이 지원해 47명이 합격했다. @각 단대별 지원 현황을 보면 법과대는 36명의 지원자 중 25명이 합격했으며, 문과대는 37명 중 34명, 정경대는 59명중 44명, 이 과대는 23명 중21명, 공과대는 44명 중 35명이 합격했다. 자연자 원대 지원자 2명과 사범대 지원자 27명은 전원합격했다. @합격 자는 제1전공을 이수후 학기시작 전에 교학과에 비치된 학점인 정 및 이수지엊 과목표와 성적증명서를 복수전공 소속대학 교 학과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년과 달리 미등록시 복수전공이 취소됨은 물론 제1전곡 을 이수한 다음학기에 학위가 수여되므로 8학기말까지 교무과에 신청포기권을 제출해야 한다. @복수전공 이수 첫학기에 휴학을 할 경우, 등록금은 납부한 후 휴학해야 복학시 복수전공 이수가 가능하다. 보직교수 4인 인사이동 단행 자연자원대학원장에 林秀吉교수 임명 @본교는 임기가 만료된 교원 보직에 대한 지난 2월 인사이동에 이어 지난달 21일(月) 보직교수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먼저 임기만료에 의해 洪丙憙자연자원대학원장의 후임으로 임수 길(자연자원대 농화학과)교수가 임명됐고, 지난달 21일(月)자로 열대풍토병연구소장에 임한종(의과대 의학과)교수가 연임됐다. @또한 지난 1일(월)자로 한영대 경상대학장의 뒤를 이어 표시열 (경상대 행정학과)교수가 임명됐고 소칠변(이과대 지구환경과학 과)교수는 전략 광물자원연구센터 소장에 연임됐다. 서연규 명예교수 지난 6일 별세 안암병원장, 의과대학장 역임 @서연규(의과대 의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6일(木) 오전 9시45분 고대안암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5세. @고인은 61년부터 본교의과대 의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78년 부터 81년까지 고려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84년부터 87년까지는 의과대학장을 지낸바 있다. [민연], 한국어 문황연수 실시 @민족문화연구소 한국어문화 연구부에서는 오는(10일)부터 6월20 일(火)까지 [한국어문화연수] 봄학기 과정을 실시한다. @미국, 일본 등 20여개국 90여명의 외국인과 해외교포들이 참가 하느 이번 연수에서는 하루 4시간씩 주 5회에 걸쳐 한국어독본과 회화강의가 진행된다. @[한국어문화연수]행사는 지난87년 처음 시작된 이래 봄^여름^가 을^겨울 4학기로 나뉘어 한국어 연수와 문화행사 등의 프로그램 이 진행돼 왔다. 학생과, 취업CATV 설치, 가동 학생과(과장=윤택원)는 취업CATV를 중도관, 교양관, 과도관에 각 각 1대씩 설치, 오는 25일(火) 가동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신문 사]가 기증한 취업CATV는 동축케이블을 통해 각 기업의 취업관련 정보를 학생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오는 15일(土) 가설되며, 과학 도서관의 경우 케이블 설치문제로 가동일이 늦어진다. @한국대한 신문사는 본교 이외에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등에도 이 취업 CATV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학원 학위논문제출 일정 발표 제출양식 교부 24일, 논문접수 27일, 28일 @대학원(원장=김충열교수^문과대 철학과)의 학위논문 제출일정이 발표됐다. @학위논문 제출양식 교부는 오는 24일(月)부터 시작되며, 논문접 수는 오는 27일 (木)과 28일(金)에 이루어진다. @석사학위 논문을 제출하기 위해서는 심사용 논문3부가 더 필요 하고 논문 제출 신청서와 이력서, 석사학위 증명서, 호적초본 등 도 같이 제출해야 한다. @학위논문 심사의뢰일은 다음 11일(木)이다. (주)삼성생명, 컴퓨터 기증 경영대 학생실습용으로 이용 @삼성생명 주식회사(대표이사장=황학수)는 지난 3일(월) 본교 경 영대학 (학장=신수식교수^경영대 경영학과)에 컴퓨터 51대와 레 이저 프린터1대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 기종은 486컴퓨터 40대와 586컴퓨터 11대 로 학생실습용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현재 경영대학실습실은 대략 1백50대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 다. 제20회 총장배쟁탈 교내경기 농구 1^2부 79개팀 신청 @[제20회 총장배 쟁탈 교내경기]가 지난 3일(월) 개막돼 6월16일 (금)까지의 경기일정에 들어갔다. @지난달 20일(월)부터 6일에 걸쳐 경기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농구79팀, 축구는 35팀, 야구는 17개팀, 족구는 11팀이 신청, 모 두 1백42개 팀이 이번 교내경기에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경기종목별로 보면, 농구는 가장 참가자가 많아 치열한 접전 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팀의 수준과 전대회 경력 등을 고려해 1 부 15개팀과 2부 64개팀으로 나눠져 체육생활관 농구장에서 치뤄 진다. *********************** 재 키즈 고대 동문회 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