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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5년03월28일(화) 03시53분44초 KST
제 목(Title): 맑고 투명한 눈..




  맑고 투명한 눈..

  내가 어린이들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그들만의 투명한 눈빛 때문이야.

  그들의 눈은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난 행복하지..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의 눈을 통해 밖으로 비춰지는 것...

  그래서,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생겼나 보다.



  꼭 눈이 커야만 투명한 건 아니야.. 작고 실눈 같지만 그 눈에서 나오는 맑고

  투명한 눈빛은 볼 수가 있거든..



  내 눈은 어떨까..

  하하.. 그리 맑은 눈빛은 아니겠지.. 투명한 눈빛은 마음도 맑고 투명하다는걸

  뜻하니까 말이야..

  이런 눈빛은 꿈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볼 수가 있어..

  현실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눈이 아니라.. 희망이 있고 꿈이 있는

  그런 사람들의 눈에서..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마..

  왜냐하면..

  비록, 그렇게 맑고 투명한 마음이 아니라 해도..

  희망과 꿈이 넘치지 않는다 해도..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긋이 바라보는 눈..

  그런 눈빛 역시.. 더없이 맑고 투명하니까..  하하하...



  엘라(ELLA)의 시그너쳐 같이..

  '빈 가슴을 위하여 하늘의 가장 푸르른 부분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길'...

  그것은... 맑고 투명하겠지.. ??!!


  :)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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