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5년02월22일(수) 23시47분47초 KST 제 목(Title): 뽀뽀~~~~~~ 윗글을 쓰고나니까.. 생각나는게 있어서.. 며칠전에 혼자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한 세살정도 된 여자 꼬마애가 저한테 와서 장난을 거는게 아니겠습니까.. :) 고녀석 표정이 얼마나 귀엽던지.. 헐헐헐.. 같이 장난 치다가.. 제가 '뽀~~~' 그러니까.. 입술을 삐죽~ 내밀더군요. 크흐~~ 그 순간 전 넘치는 사랑스러움을 어찌할 수 없어서 기~양 덥석 안고는.. 이 Gentle의 무자비한 뽀뽀 세례를 안면 전체에 융단폭격으로 깔았습죠.. 쪽 ! 쪽 ! 쪽 ! 쪽 ! 쪽 ! 크.하.하.하.하.하. Gentle의 무차별 공습을 당한 고녀석은 인상을 찡그리는데.. 흐흐.. 그게 또 귀여워서.. 마지막 마무리 뽀~~ 쭈~~악 !!! 크.하.하.하.하.하~~~ 아주머니가 아주 불안한(?) 눈빛으로 쳐다보시더군요.. 헐헐.. 근데... 나... 나.. 딸 하나 가지고 싶어~~ 히잉~~~~~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