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uff (권 순 철) 날 짜 (Date): 1995년02월14일(화) 23시47분47초 KST 제 목(Title): 어딜가나 농구 이야기네요... 흐흐... 안녕하세요? 넘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사실 어카운트가 불안한 관계로 인터넷 접속이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지금 어카운트도 주워서(?) 쓰는 것임.. :) ) 저도 농구 봤는데, 넘 재미있었죠? 첨에 좀 불안했는데, 김병철이 웬일로 패스를 하고, 양희승이 돌면서 3점 슛! 을 성공시키면서 완전히 승리를 굳히고... 흐... 다들 아시는 이야기니까요 뭐.. 근데 고대 관련 게시판은 모두 가는곳마다 농구 이야기에요 여기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크크 흠... 위에 아저씨께서 신문기사 이야기를 하니까 생각나는데, 고대와 대조적으로 연대는 처참하게 부서진 팀으로 기사가 많이 나오죠? 특히 삼성에 대한 여론이 안좋은데, 마음에 안드는 것은 연대 선수들의 부상에 대한 기사가 나가면서 마치 '고대는 이상민을 일부러 부상시켰다' 라는 이미지로 신문 기사들이 나가더군요. 사실 이상민은 김병철이랑 함께 리바운드 떴다가 다리가 꼬였는데 재수없게 이상민만 다친 것 뿐인데 말이죠... 연대 팀이 좀 혹사당한것은 사실이지만, 이상민에 대해서 고대는 결백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문 기사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표현이 모호한 점이 많이 읽는 이로 하여금 그런 생각을 충분히 가지게 만들더군요 에구... 조금 흥분했네요... 고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