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yjh (*놀아야지*��) 날 짜 (Date): 1994년12월30일(금) 10시10분29초 KST 제 목(Title): [Re] mania 사람들은 다들 관계를 맺으면서 생활한다. 특히 동향학적 관점을 떠나서도 그저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그리울지 도 모른다. 그래서 사람들은 같은 고향,같은 교실에서 배운 사람들에게 더욱 정감을 느끼는 지도 모른다. 사실 난 이 kids라는 bbs에서 KoreaUniv는 잘 방문 하지 않았지만 이름만 들어도 후배들이 잘해 나가고 있으려니 하는 든든한 마음이 든다. 이러한 마음이 학연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후배들이나 학교에 대한 애정은 특별히 고대만의 감정은 아니라고 본다. 한민족이라면 누구에게나 이러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본다. 단지 그러한 감정들을 동문회라는 울타리 속에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감정을 남달리 표현하는 고대인들에 대해서 부러움과 질타로 바라보기도 한다. 사실 객관적으로 볼때 고대인들은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무수히 많은 경쟁을 뚫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묵묵히 맡은 일을 하는 많은 선배님들이 있기에 고대라는 이름이 계속 빛낼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고대인들은 막걸리 분위기 답게 솔직 단백 단순 그리고 강한 추진력이 있다. 또한 끈끈한 정이 있기에 응집력도 크다. 그러나 이와같은 특성들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좀더 독특하게 보인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될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분위기를 이해못하는 사람들로 부터 오해를 살때도 있다. 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분위기가 편안하다. 그리고 솔직하고 부담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일시적인 오해도 개의치 않는 편이다. 사실 이글을 쓰면서 , 단지 평범하게 생활해 오던 습관에 대해서 하루 아침에 � 바꾸면서 생활한다는 것이 우수운 일이라고 생각되어진다 . 단지 객관적인 기준하에서 고대인들에 대해 판단하고 , 글을 적어 주었으면 한다. 단 고대문화에 대해서는 단지 독특한 문화라기 보다 한민족적인 정서라고 봐 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ps: 고대문화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지만 , 고대인들에 대해서는 좀더 객관적으로 평가의 잣대를 제었으면 한다. 그리고 그 평가의 잣대는 다른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해야하며, 특히 본인 자신에게 도 평가의 잣대는 공평해야 할 것이다 . yoon@kuccnx.korea.ac.kr http://kuccnx.korea.ac.kr:8080 [시험중] � 같 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