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ats (통키) 날 짜 (Date): 1994년12월18일(일) 23시50분45초 KST 제 목(Title):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죠 정말 요즘은 썰렁하네요.. 제가 요즘 너무 바버서리..그래도 키즈에는 메일들어와..보드만큼은 꼭보는데...요즘은 정말..거의 글이 안올라오네요.. 저도 글을 거의 못올리는 형편이라서..뭐 할말이 없지만.. 오랜만에 일기장을 펴봤습니다.... 그냥 책꽂이 한귀퉁에 꽂혀있는게 보이더라구요... 그것을 펴보니...맨첫장을 슨날자... 1990년 4월 18일 이더라구요... 제가 학부 2학년때 얘기.. 그냥...시험 공부하다 말고...하나하나 다시 읽어나가는데.. 재밌더라구요 제가 거의 일기는 안쓰지만..그 며칠안되는..일기들을보니까.. 예전일들이 하나하나 생각나면서..저절로 웃음이나더라구요. 일 기 쓰시는 분들 한번 자기 일기 읽어 보세요... 특히 울적하고 슬프고 괴로울때..힘들때.. 오늘은 약간 감상적이 되엇네요.. 그럼 안뇽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