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그냥 똘) 날 짜 (Date): 1994년12월16일(금) 23시57분37초 KST 제 목(Title): 결혼...화혼... 아...쪽팔려...!!! 내일 과 선배의 결혼식이 있다... 그래서 오늘 우리랩 선배가 친구들 돈을 걷어다가 겉봉을 쓰려하는데... 옆에서 또 잘난척 참견... 남자 결혼에는 화혼이라구 쓰구... 여자 결혼에는 모라구 쓰게여... 결혼이던가...합혼이던가... 이로케 중얼거리구 이썬는디... 집에와서 보니끼니...남자가 결혼...여자가 화혼이네여...음... 상식으루 가치 아라두자구 쪽팔림을 무릅쓰구 써써여... 음...나만 빼구 다들 아는건가....:) 언젠가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네가 원하는것 밖에 없다고 말했을때 넌 내게 널 보내달라고 했었지...그래서 난 너의 원대로 널 보낸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난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어...이렇게 널 보내지도 못한체인걸 보면 난 날 위한 것 밖에는 할 수 없는 놈이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