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onamie (##미완성##��) 날 짜 (Date): 1994년12월16일(금) 23시23분52초 KST 제 목(Title): 기가막힌 영화..스피드.... 여름방학 한참동안 흥행하던 스피드... 나만 빼놓고 우리 써클 사람들이 보고나서.. 놀려대던.. 사실 많이 벼르기도 했는데..보기 힘들었던.. (안암극장에서 할때도..못봤어여..) 오늘 비디오아줌마를 살살 꼬셔서..(?) 드디어 빌려보았다... 보고난 후에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그야말로.......CAP이다... 으아.....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사실 그 끊나지 않는 아슬아슬함도 기막히지만.. 키에누 리부스(맞나요?) 는 훨씬 기가막히다...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으으... 으아..오늘 잠을 잘 수 있을까?? ### 순간순간 스치는 수많은 만남 속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느낌은 무엇 일까. 한때의 시간을 메우고 지워져 버리는 헛된 스침일까? 수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처음 그 느낌처럼 소중하게 다가올 수 있을 지...과연 나는 영원히 그들의 Amie가 될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