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2월04일(일) 20시37분37초 KST 제 목(Title): 본 얼굴들... 따뜻한 모임.. 그러나.. 저에게 헤어날 수 없는 충격을 안겨준 사람들도 있었으니.. minow 님의 모습을 보고 받은 충격은, 아직까지 저를 고통속에 헤매이게 합니다. minow의 시그너쳐가 '한없이 나약하고 자그마한....' 이런 시그너쳐를 보아오다가.. 직접 마주친 민호의 실체.. 이건.. 어디에서 나타난 산적인가 !!!!!!! 그 몸집이 자그마하다면.. 나는 뭐꼬 ???? 나약한 ?.. 흐으~~~ 그 주먹은.. 스쳐도 전치 4주요.. 빗맞아도 한방이 아닌가 !!!! 음~~~ 스테아님의 풍체가 상상이 가누만.... 뒤이어 나타난... julieta.. 줄리에타... 카~~ 이 얼마나 섬세하며.. 연약한 ID 인가 !! 기러나.. 오잉 ?? 이건 또.. 웬 해적선장 !!! 보골보골~~~~ 거품나는구만... 그러나... 카운타 블로우는 Dalbong(달봉이).. 나는 무슨, 촌에서 올라온 순진한 시골 총각이려니~~~ 했는데.. 띠용~~~ 달덩이 ????? 그리고... Wave(민정)님, 태호님, 물하마님, TigerKU님, Inertia(꺽규)님, Brookie(파리애마)님.... 너무 많은 분들... 따뜻한 만남... 많은 시간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다들, 좋은 선배님과.. 사랑스런 후배님들 이었어요... 통신으로 알게된 사람들을 만나는 또다른 즐거움... kids에서 이런 Board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 끝까지 고생한 통키에게 감사 드리며.. 모두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Sin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