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ats (통키) 날 짜 (Date): 1994년11월25일(금) 22시56분41초 KST 제 목(Title): 사투리에 얽힌 에피소드. 내가 대학교 1학년때다.. 도서관에서..한참 책을보고있었을때.. 내 동기가. 다가오더니... "동전있니?..전화좀 걸어야 하는데.." 하는것이다.. 나는 무심코..얼굴도 안돌리고... "어서"(해석: 없어)하고..대답했다. "아니..동전 좀있냐니까?" 나는 내가 뭐할때 누가 말을걸거나.방해하는것 엄청싫어한다.. 그래서 짜증나는 목소리로.. "어~서~" 라고 했다.. "아니..동전 좀 달라는데..'어서'라니?" 이제..나는 완전히 짜증이났다.. 고개를 홱돌리고... "없다니까!"하고..화를 냈다.. 근데..그때 내 동기의 황당해 하는 표정............. 그때 알았다..그말이�..사투리라는것을....... 역시..시행착오를 거쳐야....사람은 알게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