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ats (통키) 날 짜 (Date): 1994년11월25일(금) 22시50분17초 KST 제 목(Title): 사투리..... 실험에 한참 바뻐서...이리 저리 다니고잇었다.. 갑자기 후배가.. "누나~ 전화받어...제주도라는데.." '응?? 누구지..랩에. 전화를 다걸고..엄청 돈들겟구만' 생각하고 재빨리 받았다.. 반가운 고등학교 동창생... 이게 정말 몇년만이지? 너무 반가와서 한참 얘기햇다...그러다..실험하는게 생각이나서.. 나중에 집으로 전화걸라고 하고....끊었다.. (물론 중간 얘기는 모두다..사투리로 했지..) 전화를 끊고나자...후배가.. "아니..누나.....사투리 쓴느것 첨 듣는다..." 하는 것이 아닌가? 흠.흠...내가 그렇게 서울말을 잘쓴단 말이지? 지금은...서울말과 사투리 전환이 상당히 빠른편이지만.... 첨 서울올라왔을땐 전혀 안그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