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그냥 똘) 날 짜 (Date): 1994년11월12일(토) 02시33분49초 KST 제 목(Title): 모임을 옆에서 보기만한 후기... 넘넘...아쉬웠다... 첫마디는 했고...헥헥... 저는 저 나름대로 전자과 90학번 동기 모임이 있어서리... 아마...곰돌님이 말쌈하신...시끄러운 모임 중의 하나가 저희 모임이였을듯... 저희 학번의 여학우인 신미영양의 최연소 변리사 합격을 빙자한 모임은... 지금 막...3차를 끝으로 헤어졌읍니당... 물론 안즉도 그 자취 방에 남은 사람들은 노가리를 풀고 있겠지만...:) 우째꺼나...아........ 나두 딴에는 잼썬는데... 가끔씩 보이는 재키고동인들의 모습은 증말루 나를 유혹했다... 가고는 싶었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뚫고 가야한다는 것이 나로하여금 꼼작도 할 수 읍또록 맹글어따... 아...우째꺼나...아쉬워따... 하지만...아조씨와 함께 이 아쉬움을 달랠 수 이따는 거시...기뿌다...!!! 몬소린지 몰로지만...우째꺼나... 나두 나름대루 즐거워쓰니깐...머...:) 안녕히들 주무시기를......... 다 닳아 버려진 색연필의 흔적으로 덮여있는 그 날은, 이미 잊혀져가고 있는 너의 생일이었어 문득 떠오른 너의 생일날의 기억들은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쳐가지만 언제나 내게 남겨진 너의 모습들은 지금도 생생히.....음...누가 그러더구나 말은 하는것보다 하지않는게 더 큰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생일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