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omdole (김 용일) 날 짜 (Date): 1994년11월12일(토) 01시13분40초 KST 제 목(Title): [모임후기] ... 한마디로 재미있었음 안녕하세요? 김용일입니다. 모임 후기...를... 쓰긴 써야 겠죠.. 아까.. 쓰레기통을 잠실대교 앞에 내려주었을때는 괜찮았는데... 내리자 마자 머리가 아프네요.. 크크.. 역시 곰한테는 레몬소주가 안맞아요 ..애고... 모임후기- 저녁 6시1분에 일명 키즈박스라는 곳을 찾아 갔다. 근데 막상 갔을때 아차 싶은게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거...사실 전화박스 옆 가로등 밑에... 통키같은 사람하고... 쓰레기통 하나가 있었다. 크크 후배를 만날일도 있고 해서 과도관으로 갔다. 부시삽인데(천리안 고대동의..) 좀 할말이 있어서 갔다가 마침 로비에서 마주쳤으나 그냥 웃으면 서 말을 하는데 다른 사람이 부르니까.. 그냥 갔다. 정말 열받더군... 그래서 다시 재키고동 모임으로 가서 술을 퍼마실려고 보니 LOS Tigres에 갔다나.. 가긴 갔는데 가보니 또 누가 통키인지 구별이 안가서.. 다시 이공대 로비로 와서 단말기나 두르리고 있었다. 게다가 천리안 센타의 답답한 짓으로 더 열받게 된다. 그때.. gazette가 나타났다. 키즈박스가 어디있냐면서.. 그래서 가제트형사 (?)를 데리고 los tigres로 갔다. 가제트 형사는 통키를 알기때문에.. 금방 찾게 되었다. 가보니 twinx는 이빨을 빼었다고 외롭게 볶음밥을 지키고 있 었고 ... 이윽고 레몬소주가 나왔고 twinx의 맹물잔과 함께 건배를 하였다.. 아.. 그 전에 소개를 했었죠..(내 정신이야.. 크크) 근데 보니까.. 아이디와 모습이 연관이 많더군요. 통키와 가제트가 가장 인상이 깊습니다. 쓰레기통도? 크크 los tigres에서 버스정류장에 있는 big으로 옮겼습니다. 자리를 잘못 잡아 서 난리중에도 난리인 3팀의 가운데에 있게 되었죠. 난리더군요. gazette의 tiger cop의 이야기가 시작이 되자 gomdole과 chance는 많은 질문 을 gazette에게 던지고.. 크크..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아.. 거기서 생각나는 것중에 하나가.. 갑자기 조명이 청색빛으로 밝아졌는 데 통키가 조명발 하자.. 다들 통키를 보니까.. 얼굴이 빨갛더군요.. 크크 거기서 나와서 노래방에 갔습니다. 다들 정말 잘 부르데요.. 사실.. gomdol e가 95점으로 일등을 하긴 했지만..(왠 자하자찬..? ) 정말 실력들이 대단 합니다. 주로 신곡들로 하시다니..(저만 오래된.. ) 마지막에 trash가 고른 다함께 차차차(제목이.. 뭐더라..)는 마지막을 정말 흥겹게 장식을 했습니 다. 70점대 맞는 사람은 벌받기로 되어있었지만.. 아무도.. 아무도 해당이 안되었죠. 모두들 집에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사실 기분이 안좋아서 퍼마실 려고 했는데 정말 분위기 좋아서.. 너무 모임후기 썰렁하죠.. 이런글 안보려면 누군가 쓰면 되겠죠. 크크 곰 . ---------------------------------------------------------------------- Collian-gomdolee/zstiger/zsysop Hitel-gomdolee/k2stat Naucom-gomdolee E-mail - tigernet@kuccax.korea.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