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angel (임꺽정) 날 짜 (Date): 1993년05월04일(화) 10시40분15초 KST 제 목(Title): 치사한 diable ???????? 엉,엉,엉...............:< 똑같이 학교에서 어제밤에 밤새 있었는데........... 왜 망할 놈의 네트웍은 죽어가지고 설라무네...... 난 키즈에도 못들어오고 어제밤에 열바다서 죽글뻔 했다.ㅇ... 그런데 아침에 들어가 보니 diable님은 밤새 이런 내 마음도 몰라주고 재미잇게 키즈에서 놀았다 부당..... 그것도 술도 해가면서.......잉잉잉.... 어굴해..... 잉잉잉.... 잃어버린 내시간을 돌리도!!!!! 물리도!!!!! :)근데 diable님은 정말로 학교앞 술집안가본데가 없네요.... 대단혀요.... 정말...... 근데 고려치킨 아줌마 아저씨도 상당히 좋은데..... 형 거기는 안가보셧어요? 뭐해요? 빨리 엔터 쳐요....헤헤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