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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0월19일(수) 19시31분16초 KST
제 목(Title): [혼자사는 총각의] 탁월한 결정 !





    음...  많은 분들이 저의 한짝밖에 없는 양말에 대하여

    훌륭한 방법들을 얘기하셨네요.



    일본에는 '울지않는 새'를 바라보는 3 가지 철학이 있답니다.

    1. '오다 노부나가' 의 철학은

        '울지않는 새는 죽인다' : 이것은 한짝의 양말을 버린다는 kimsi

        님의 생각과 비슷하군요.

    2. '도요토미 히데요시' 의 철학은

        '울지않는 새는 울게 만든다'  :  이것은 다양하고도 훌륭한 갖가지

         방법을 추천해 주신 wits 님의 생각과 비슷하고요..

    3. '도쿠가와 이예야스' 의 철학은

        '울지않는 새는 울때까지 기다린다'  :  아마도 이 생각은 pkp(님 ?)

        과 julieta 님의 생각과 일치한다고 생각 되네요.


    그러나, 이 Gentle 의 결정은 다르답니다.

    저는 이렇게 결정했지요.














    신고 다닌다 !  비록 한짝 뿐이라도...

    이로서 나의 양말은 63 켤레라 할 수 있다.. (음.. 탁월한 결정 !)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스물 여덟이니이다.
        이 지친 내 몸과 영혼을 편히 누일곳을 찾아 갑니다...
                Gentle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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