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0월18일(화) 22시18분45초 KST 제 목(Title): [혼자사는 총각의] 쓸데없는 생각. 음........ 여전히 썰렁한 고대 Board 군..... 나라도 도배를 해야지.. 기럼... 어제 집에서 양말을 세어 보았는데, 모두 62 켤레 하고 한짝이다. 딴건 다 좋은데... 문제는 요놈의 한짝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다. 어떻게 하나 ..? .. 돌려서 신을까..? 언젠가 회사에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간 적이 있다. 누가 남의 양말 신은거 유심히 보나 ? 뭐... 그래도 보는 놈이 있두만. 입사 동기 한녀석이 - "야.. 니 양말 짝짝이 신었네.." 나는 당당하게 - "아니야..! 집에 이런거 한켤레 더 있어" .... 아무튼, 이놈의 한짝을 어떻게 한다....?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스물 여덟이니이다. 이 지친 내 몸과 영혼을 편히 누일곳을 찾아 갑니다... Gentle Sin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