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winx (치과싫어) 날 짜 (Date): 1994년09월26일(월) 11시49분47초 KDT 제 목(Title): [고대신문]'94정기고연전---럭비 매년 정기전마다 연세대의 전략종목으로 꼽히던 럭비는 올해는 이례적으로 본교의 우세가 예상된다. 본교는 지난 춘계연맹전에서 연세대에 20-13으로 승리해 자신감에 차있다. 본교는 전통적으로 킨 앤 러시에 의한 파워플레이가 트레이드 마크. 패스와 러닝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연세대와 좋은 대조를 보인다. 송영수, 김재현, 용화명 등 3명의 국가대표를 보유한 연세대가 멤버구성상 앞서 있지만 본교는 고른 선수층을 바탕으로 공수의 짜임새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무적함대로 순항했던 연세대가 정기전에서 일격을 당했듯 경기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이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고대생에겐 승리를..... 연대생에겐 격려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