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twinx (치과싫어) 날 짜 (Date): 1994년09월26일(월) 11시45분46초 KDT 제 목(Title): [고대신문]'94정기고연전---농구 (에잉...한참 치고있다가 전기가 끊어져서 다날렸네요...) 축구와 함께 본교의 승리가 확실시되는 종목, 올시즌 3관왕이며 화려한 전적의 가드 김병철, 포워드 양희승, 센터 박재헌등 쟁쟁한 멤버가 포진한 본교가 전력면에서 한 수 위다. 전통적으로 체력전에 강한데다 골밑과 외곽에서 막강전력을 보유, 올시즌 대결에서 도 3승 1패의 우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농구대잔치 우승팀 연세대는 문경은의 졸업에 주전가드 이상민, 센터 서장훈이 대표팀에 차출되고 주전 포워드 우지원이 발목부상으로 결장할 것으로 보여 고전이 예상된다. 그러나 지난 대학연맹전에서 보여준 본교의 팀워크 난조현상이 승부에 대한 방심과 조합될 경우 예상외의 낭패를 부를 우려도 있다.(마저~~) 전술상으로도 본교의 전통적인 파워농구와 연세의 1-2-2 분업농구 (센터1, 가드2, 포워드2)가 부딪힌다. 초반 주도권 싸움이 전체승부의 관건. 이번 정기전이 마지막이 될 박한감돌의 투혼과 대잔치 우승이라는 업적을 일궈낸 연세대의 최희암 감독의 지략이 격돌할 벤치싸움도 흥미거리다. ---------------------------------------------------------------- 올해는 꼭 이겨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