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s (*!* 똘 *!*��) 날 짜 (Date): 1994년06월25일(토) 03시55분39초 KDT 제 목(Title): 어떠케해야하나여...쩝.. 음 오늘 저희 꽈..동기..모임이이써씁니다.. 정말 몇년만에 종강을 핑계삼아모였지여... 복학한..아그들..원생이들...다덜..모여서... 1차를 거나하게 마치구... 2차루 **에 가써여... 거기서 쐬주를 마구 마시구..쩝... 애들이 다 취해써여..조는 넘 피곤해서...덜 마시구 덜 취해꾸여...아주 즐거운..시간을..보내찌여... 그래서..나와서..그..앞에서... 우찌..우리가..기냥갈 수 있는가하면서... 목청껏..소리를 질렀습니다... 고대~~~~!!!!!!!!!! 승리호를..때리구 엘리제를..불렀지여... 이때 옆 건물에서 한 아조씨가 나와서... 자제를 바라는 눈빛으루 우리를 바라보았고... 잠시후 앞건물에서...또 한 아저씨가...나와서... 이번에는..소리를..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야이..XX들아...너희..몇학번이야...!!!" 아이들두..흥분하기.시작했습니다... 잠시후 더많은 사람들이 그건물에서 나왔습니다... 더 심한 쌍소리를 지르면서... 계속 학번을 묻더군요... 한 아주머니께서는 흥분한 제 친구중 하나의 멱살을 잡으면서..쩝... 욕을 하셨구여... 저희들은 흥이 깨졌고..술두 다깨서... 거의 싸움이 붙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겨우 말리구 돌아섰지여... 하지만 아이들의 흥분은 여전히 가라안지를 않구... 한마디씩 중얼거렸습니다... "우리 학교 앞인데..." "정말 이런 일은 처음이다...우리 학교 앞에서 장사하면서 저럴수가.." "그래두 그러치 대뜸 욕부터 하는게 말이되냐..." 그때가 막 12시를 넘어서였습니다.... 음..저는..그냥...손바닥이..마주치니..소리가..난거같다... 라구 생각하구 돌아섰습니다... 여러분...과연...이럴때는..어떠케해야..합니까...? 네가 쉴곳이 없어서 못견디게 괴로울때는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나는 거기쯤 있을께 내가 생각하는 거기쯤이 네가 생각하는 거기쯤과 같으면 난 항상 거기쯤 있을께 난 항상 거기쯤에서 널 기다리고 있을께 ---똘 '거기쯤' 여러분의 거기쯤이 나의 거기쯤과 같길 기원하며....... |